[뉴스핌=이연춘 기자] 이마트는 올해 처음으로 협력업체와 공동으로 ‘유니세프 연 1억 기부’하는 것을 시작으로 일회성 기부가 아니라 소비자들의 착한 소비를 통한 기부문화 확산을 위하여 새로운 형태의 ‘지속 가능한 국민 기부 모델’ 선보인다.
이마트는 개점 20주년을 맞아 코카콜라와 해태제과와 공동으로 매출의 일정비율을 ‘유니세프의 세계 어린이 돕기 기금마련 행사’에 지원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마트에서 코카콜라와 해태제과의 주요품목을 30~50% 할인판매하는 동시에 행사기간 동안 코카콜라와 해태제과 매출의 1%를 세계 어린이 돕기 기금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의 코카콜라와 해태제과의 매출이 60억 정도로 예상되는 만큼 6천만원 가량이 세계 어린이 돕기 기금으로 조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마트가 개점 20주년을 기념하여 코카콜라와 해태제과와 이번 기부경품 행사를 기획한 이유는 지난 5월 코카콜라와 진행한 기부경품행사가 소위 대박을 쳤기 때문이다.
이마트 최성재 식품본부장은 “이마트와 협력회사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기부 프로모션은 협력회사와 이마트의 매출 증가라는 점 외에도 고객들 또한 상품구매를 통해 자신이 세계 어린이 돕기 행사에 참여가고 있다는 자긍심을 심어주는 1석 3조의 효과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경품 또는 사은품 등 협력회사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프로모션의 경우에는 기부프로모션을 더욱 활성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여 착한소비 문화를 확산시키는데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