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금융투자협회(회장 박종수)는 금융투자인의 화합과 회원사간 친선도모를 위해 처음으로 주최한 '제1회 금융투자협회장배 친선 야구대회'가 우리투자증권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고 17일 밝혔다.
전날 MBC 대장금파크 야구장에서 열린 결선토너먼트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8개팀이 자웅을 펼친 가운데 우리투자증권이 우승을 차지했고 하나대투증권이 준우승을 기록했다. 3위는 아시아신탁이 차지했다.
증권사, 자산운용사, 신탁사 등 20개 회원사 야구동호회가 참가한 이번 대회는 지난 9월 7일부터 11월 초까지 4개조로 나누어 치열한 예선 경기를 펼쳤다.
박종수 회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야구대회를 통해 회원사 임직원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치면서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보면서 최근 자본시장이 겪고 있는 어려움도 우리 업계가 단합하고 힘을 모아 슬기롭게 대처한다면 반드시 잘 극복해 나아갈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겼다”며 “앞으로도 대회가 금융투자업계를 대표하는 화합과 소통의 한마당 행사로 발전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