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새론오토모티브가 차별화된 중국 성장 수혜에 환율 하락 모멘텀까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유성모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5일 "새론오토모티브는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대비 12% 증가한 483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75억원, 46억원으로 각각 45%, 70% 급증했다"며 "엔화환율 하락에 따른 원재료비 감소로 3분기 15.6%의 놀라운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어 유 연구원은 "4분기는 국내 완성차 생산 성수기인데다 중국의 견조한 수요도 이어질 것"이라며 "소나타 공급 및 중국법인 고성장으로 2014년 매출액, 영업이익 17%, 20% 증가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새론오토모티브 현 주가가 내년 예상실적기준 P/E 6.5배로 저평가됐다고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