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임성한 작가의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가 함묵증으로 또다시 막장 논란을 일으켰다.
함묵증을 말을 할 수 있음헤도 특정한 장소, 조건이나 상황에서 말을 하지 않거나 극히 제한된 단어만을 사용하는 증상이 1개월 이상 지속되는 현상을 뜻한다.
13일 방송한 MBC '오로라공주' 122회에서 황시몽(김보연)이 오로라(전소민)가 동생 황마마(오창석)의 뺨을 때리는 상황을 보고 기절했다.
병원에 옮겨진 황시몽은 이후 충격으로 말을 제대로 못하며 수화로 자신의 의사를 전달했다. 의사는 황시몽의 증상을 함묵증이라고 진단했다.
'오로라공주' 연장설이 불거져 임성한 작가의 원고료 50억원 논란이 이어진 가운데, '함묵증'이라는 막장 요소가 더해졌다며 온라인에서 네티즌들의 불만이 폭주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