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아폴로 신드롬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따.
최근 포털사이트 네이버에는 '아폴로 신드롬'이 키워드로 떠올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아폴로신드롬은 경영학자 메러디스 벨빈이 '팀 경영의 성공과 실패'라는 책에 인용한 용어다. 국내에서는 '팀이란 무엇인가'라는 제목으로 출판되면서 아폴로 신드롬이 알려졌다.
저자에 따르면 아폴로 우주선을 만드는 일처럼 어렵고 복잡한 일일수록 명석한 뒤뇌를 가진 인재들이 필요할 것 같지만, 사실 뛰어난 자들만이 모인 조직은 정치 역학적인 위험이 있다고 주장했다.
멜빈은 우수 인재 집단일수록 높은 성과를 낼 것이라는 가정하에 실험을 진행했으나, 아폴로팀의 전반적인 성과가 별로 우수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아폴로 신드롬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폴로 신드롬, 뛰어난 사람들만 모여있어도 안 되는 구나" "아폴로 신드롬, 1등만 필요한 세상은 아니군" "아폴로 신드롬의 유래 재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