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신라면세점 해외 면세점 입찰에 또 다시 성공하면서 해외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라면세점은 13일 싱가포르 창이공항 핵심 터미널인 제 3터미널 구역에 2개의 시계 매장 운영권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계 매장은 창이공항 3터미널에서 유일한 시계 브랜드 편집매장으로 내년 1월부터 5년간 운영하게 된다. 매장은 각각 157 ㎡(48평), 145㎡ (44평) 규모로 창이공항에서 가장 핵심구역인 제 3터미널(T3) 구역의 메인 통로 좌우측에 위치해 있다.
지난 7월에 진행된 공개 입찰에는 DFS, 뉘앙스 등 6개의 글로벌 면세점 업체들이 참여했으며, 신라면세점이 인천국제공항 등 국제공항 면세점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입찰에 적극 참여해 낙찰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라면세점은 현재 싱가포르 창이공항 제 3터미널에 프라다, 보테가베네타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시계 매장 운영권을 추가로 획득해 해외 면세사업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에 운영권을 획득한 편집매장은 프라다, 보테카베네타 매장과 같은 창이공항 핵심구역 제 3터미널에 위치해 있어 시너지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