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한진해운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자구책을 마련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3일 오전 10시 10분 현재 한진해운은 전날보다 280원, 4.05% 오른 7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진해운은 전날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 방안으로 국내외 터미널 지분 매각 등 여러가지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한진해운은 4000억원 규모의 영구채 발행을 성사시키기 위해 터미널 지분 매각, 여의도 사옥 매각 등의 자구책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해외거래처를 통한 채권 발행, 해외 전환사채(CB) 발행, 유상증자 등으로 6500억원을 추가 확보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