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오로라 공주'에 가수 설운도가 깜짝 출연했다.
12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 122회에는 설운도가 노총각 촬영감독 백도 역으로 등장했다.
이날 윤해기(김세민)는 방송국에서 박지영(정주연)을 여주인공으로 정하고, 촬영 감독은 "백도 형"이라고 말했다.
백도는 이때 등장해 옆 자리에 앉으며 인사를 나눴다. 백도는 방송 관계자에게 "치과는 어딜 다니냐"며 조언을 구했다.
관계자는 여의사를 추천했고, 백도는 노총각답게 "여자 의사는 싫어요. 어떻게 남자가 여자 앞에 입을 벌려요"라고 까탈스런 성격을 드러냈다.
또 백도는 노총각이라 식사를 어떻게 해결은 "노상 사먹는 밥"이라고 말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오로라 공주'는 임성한 작가 퇴출 서명운동이 확산되는 등 어수선한 가운데, 17.2%(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의 시청률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