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오래 투자할수록 더 좋은 성과로 보답하는 펀드가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13일 연말 재테크 전략 상품으로 '신한BNPP좋은아침희망펀드'를 추천했다.
이 펀드는 업종대표주 및 업종내 성장성이 높은 우량주식에 투자해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시장 대비 초과 수익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통적인 성장주 전략과 가치주 전략을 결합한 균형 투자 전략을 추구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성실형 모범생 펀드'를 표방하는 만큼 장기 성과가 이를 보여준다. 국내일반주식형펀드와 비교했을 때 (10월 31일 제로인 자료, A형 기준) 5년 성과 상위 5%, 3년 성과 상위 10%, 2년 성과 상위 19%, 1년 성과는 상위 14% 등 꾸준한 성과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코스피200 대비 5년 수익률이 130%를 넘는 등 1년 이상 전구간에 걸쳐 코스피200 대비 초과 수익을 거두고 있는 상태다.
아울러 사전에 정해진 위험 수준에서 꾸준한 성과를 안정적으로 시현하는만큼 언제 가입하더라도 일정한 성과를 기대할 수 있어 장기투자를 할 수록 빛을 발하는 펀드라는 설명이다.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관계자는 "내부 리서치를 기반으로 성장성이 높은 우량주를 발굴, 선제적으로 투자하는 종목선정에 집중하는것이 펀드 수익의 비결"이라며 "중장기적 관점에서 구조적으로 성장성이 높은 기업에 투자하되, 내재가치 혹은 성장가치 대비 저평가된 주식을 선택한다"고 말했다.
또 "업종별 전략도 성장성이 높은 특정 업종에 집중 투자하기보다는 시장 내 업종 비중을 고려해 안정적인 비율을 유지한다"며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분산 투자가 가능하고 시장 대비 괴리가 커지는 위험도 제한할 수 있습니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