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네오위즈게임즈의 주가가 증권사들의 실적부진 전망에 2% 가까이 하락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13일 오전 9시 13분 현재 전일대비 2.19%, 350원 내린 1만 5600원을 기록 중이다.
증권사들은 이날 네오위즈게임즈에 대해 3분기 외형 감소 속에 영업이익은 증가했지만 예상만큼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지적했다.
대우증권은 이날 네오위즈게임즈의 실적과 관련 중국에서의 '크로스파이어' 매출 인식 방식 변경으로 3분기 해외 매출액이 급감했다고 풀이했다.
반면 3분기 영업이익은 세금 환급 등 1회성 요인으로 예상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1회성 요인을 제거한 3분기 영업이익은 188억원 수준으로 분석됐다.
대우증권 김창권 연구원은 "회사 측이 현재의 위기 국면을 벗어나기 위해 게임, PC게임, 신규 사업 등 다양한 돌파구를 고민 중"이라며 "4분기 실적 역시 큰 변화는 없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