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오로라 공주' 전소민이 남편 오창석의 뺨을 때렸다.
11월12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극본 임성한 / 연출 김정호 장준호)'122회에서는 화가 나 남편 황마마(오창석 분)의 뺨을 때리는 오로라(전소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수영을 하고 온 자몽(김혜은 분)은 집에 오자마자 사임당(서우림 분)이 미국에 간 사이 잠시 오로라가 키우게 된 애견 떡대에게서 냄새가 난다며 화를 냈다.
자몽은 계속해서 개 냄새가 진동한다며 투덜댔고 이때 황마마가 갑자기 기침을 했다.
그러자 이를 본 자몽은 갑자기 감기가 아니라 개털 알러지 같다고 한다. 이를 듣자 마자 시몽(김보연 분)은 오로라를 부르고 자몽은 제발 떡대 좀 데리고 올라고 핀잔을 줬다.
시누이들의 불평에 오로라는 "일주일만 참아 달라"고 부탁했지만 시몽은 애견호텔에 맡기라며 티격태격했다.
오로라와 누나들의 실랑이를 듣고 있던 마마는 오로라에게 그만하라고 말하며 싸움을 말렸다.
자신의 방으로 돌아온 오로라는 결심한 듯 짐을 싸 거실로 내려갔다. 오로라는 대화를 나누고 있던 시몽과 마마에게 사임당이 돌아올 때까지 집에 가있겠다고 말했다.
마마가 올라가라며 화를 냈지만 오로라는 개의치 않고 집을 나가려고 등을 돌렸다. 그러자 마마는 오로라를 붙잡고 짐을 빼았았다.
그러자 설움에 복받친 오로라는 남편 마마의 뺨을 때려 시청자들을 놀래켰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