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트러블 메이커가 '인기가요' 1위를 차지했다.
트러블 메이커는 10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신곡 '내일은 없어'로 1위를 차지하며 지상파 방송 3사 정상을 휩쓸었다.
이날 트러블 메이커는 박지윤의 '미스터리'와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올웨이즈 비 데어'와 1위를 겨뤘다. 최종 결과에서 이들은 2위인 박지윤을 7천여 표 이상의 큰 차이로 이기며 인기를 증명했다.
'인기가요' 트러블 메이커 1위는 지난 8일 KBS2 '뮤직뱅크', 9일 MBC '쇼! 뮤직뱅크'에 이은 결과다. 이로써 트러블 메이커 현승과 현아는 가요 트렌드를 이끄는 이슈메이커로 입지를 확실히 굳혔다.
1위 발표 후 현아는 홀로 무대에 나와 "열심히 할 수 있게 항상 응원해주는 팬 여러분 감사하다"며 "오늘은 스케줄 때문에 함께 하지 못했는데 현승오빠 고맙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인기가요' 트러블 메이커 1위에 네티즌들은 "확실히 대세" "퀄리티는 몰라도 화제성은 대박이다" "현승 현아 정말 신의 한 수"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