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레드로버가 전세계 배급사를 대상으로 애니메이션 영화 ‘넛잡’(The Nut Job)을 본격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오는 15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영화 시장인 ‘아메리칸 필름 마켓’(AFM)에서 본격적으로 넛잡을 판매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해외배급을 총괄하는 와인스타인은 9일과 10일 해외 각국 배급사 바이어들을 상대로 특별 시사회를 진행한다. 3D입체 완편을 상영해 더 좋은 조건으로 계약을 하겠다는 전략이다.
한편, 넛잡은 순 제작비 363억원이 들어간 극장용 애니메이션으로 1950년대의 가상 무대에서 말썽꾸러기 다람쥐 설리와 그의 친구 버디가 은행을털려는 갱들과 만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다루고 있다. 윌 아넷, 케서린 헤이글, 니암리슨, 브랜든 프레이저 등이 보이스캐스팅 됐다. 미국 개봉은 다음해 1월 17일 3000개 스크린으로 예정됐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