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신영증권은 한국토지신탁이 일회성 대손 반영으로 3분기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지만 4분기부터 이익이 정상화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종효 신영증권 연구원은 5일 "한국토지신탁은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전년대비 68.8%, 69.3% 감소한 55억원, 42억원에 그쳤다"며 "이는 248억원의 대손을 일시에 반영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 연구원은 "하지만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흑자전환된 118억원, 순이익은 전년대비 17.9% 증가한 93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올해 신규 수주도 1000억원 달성이 가능해 안정적 이익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1대주주와 2대주주 지분 인수를 놓고 인수자들이 금융위원회의 승인 대기 중으로 대주주 변경 윤곽이 잡힐 것이라고 한 연구원은 덧붙였다.
신영증권은 한토신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가 2100원을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