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월가에 입성한 중국 종목이 축포를 터뜨렸다.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함께 뭉칫돈이 몰리며 장중 40%를 웃도는 주가 랠리를 연출했다.
31일(현지시간) 중국 지역정보 업체인 58.com의 미국 ADR이 장 초반 44%까지 치솟은 뒤 상승폭을 14% 선으로 좁혔다.
지난 2005년 설립한 58.com은 이번 기업공개(IPO)를 통해 1억8700만달러의 자금을 확보했다.
58.com은 모바일 서비스를 중심으로 수익성을 강화하고 있으며, 중장기적으로는 기업 인수합병(M&A)을 통해 외형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58.com의 성공적인 월가 입성에 따라 뉴욕증시 상장을 계획하는 중국 기업이 연이어 실행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