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현지시간) 루 장관은 '셀렉트(Select) USA 투자서밋' 행사에서 연설을 통해 "중국 정부가 현재 개혁 아젠다를 알리기 위해 고위급 회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중국이 국내 수요를 부양하는 쪽으로 경제의 초점을 맞춰가면서 수축에서 성장으로 무게를 옮겨가고 있다"면서 "우리는 이러한 계획이 어떻게 진행될지에 대해 앞으로 수주간 지켜볼 것"이라고 밝혔다.
재무부는 전일 중국의 통화정책에 대해 위안화가 더 빠른 속도로 절상돼야 한다고 평가한 바 있다.
루 장관은 "중국이 위안화 환율 체계에 있어 더 유연해질 필요가 있으며 자본에 대한 접근 역시 더 시장에서 결정되는 방향으로 허용돼야 한다"면서 "시장에 대한 접근도 더 개방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