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최근 종영한 드라마 '그녀의 신화'에서 활약을 펼친 배우 손은서가 스크린까지 접수한다. '창수'를 차기작으로 선택한 손은서는 극중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임창정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손은서는 30일 오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창수' 제작보고회에 배우 임창정, 정성화, 감독 이덕희와 함께 참석해 영화에 참여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이날 제작보고회에서 손은서는 "저희가 '창수'를 2년 전에 촬영하고, 17회 부산영화제에서 먼저 선보였다. 이제 관객들과 마주할 생각을 하니 설렌다"며 개봉을 앞둔 심정을 밝혔다.
이어 그는 영화 '창수'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상대배우 임창정에 대해 "처음에는 임창정 선배님이 무서울 것 같아서 걱정했는데, 촬영 때마다 잘해주셔서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손은서의 칭찬에 임창정은 "사실 손은서 씨를 제가 많이 못챙겨 준 것 같아 항상 마음에 걸렸다. 그래서 요즘 만날 때 마다 잘 해준다"며 후배 손은서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영화 '창수'는 내일이 없는 징역살이 대행업자 창수(임창정)가 내일을 살고 싶은 여자 미연(손은서)을 만난 뒤 시작되는 비극을 그린 누아르 영화다. 11월28일 개봉.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