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뉴질랜드 녹색의학 협회(GMANZ)에서 현지 명문교육기관들과 함께 해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단기영어캠프를 개최한다.
녹색의학 영어캠프는 차세대 건강한 리더를 배출하기 위한 목적으로 아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정통영어교육과 녹색의학 관련 자기건강 관리교육을 함께 배우고 체험하는 교육프로그램이다.
이번 녹색의학 영어캠프(Green Medicine English-Health Camp)에서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의 몸과 마음을 돌보는 셀프케어 헬스 프로그램(Self-care Health Program)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캠프는 내년 1월 18일부터 총 6주간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 모두에게 뉴질랜드 현지명문학교에 입학해 현지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들을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일반적으로 단기 영어연수 과정은 현지 학교에서 수업을 듣는 기회가 쉽지 않지만, 뉴질랜드 녹색의학협회와 산하회원사인 ECN(Education & Culture Network)이 연합해 차별화된 기회를 제공하게 된 것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HCS 해밀턴 크리스챤 스쿨은 기독교 이념을 바탕으로 설립된 최고의 명문 사립학교다. 한국의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과정과 비슷하며 개개인의 재능을 개발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방과후 이어지는 건강과 헬스프로그램에서는 WHO 세계보건기구에서 권장하는 이상적인 건강(Health)을 위해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건강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교육과 체험의 기회가 함께 제공된다. 수영, 승마, 유기농 농장과, 안전한 먹거리 체험 등 다양한 부가활동들이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녹색의학 영어캠프는 11월 30일까지 선착순 접수한다. 참가대상은 만 10세 이상으로 국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뉴질랜드 해외현지 한국인 담당자 (TEL: 070-7169-5158), 또는 한국 공식대행사인 (주)한국다이너퓨처 (TEL: 02-3288-0388)로 가능하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