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29일 오전 아시아 주식시장은 연준의 통화정책회의를 주시하며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이날부터 이틀간 열릴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정책 동결 결정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회의와 관련해서 나올 코멘트들을 기다리는 모습.
일본 증시는 보합권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장 초반 1% 가까이 밀렸던 닛케이지수는 시간이 지나면서 낙폭을 상당히 좁힌 상태. 개장 전 발표된 경제 지표들 역시 양호한 모습을 보이며 지수를 지지하는 모습. 다만 달러 대비 엔화가 여전히 강세를 보이면서 지수를 계속해서 압박하고 있다.
오전 11시3분 현재 닛케이지수는 전날보다 15.46엔, 0.11% 하락한 1만 4380.58엔을 지나고 있고, 토픽스지수는 0.49포인트, 0.04% 떨어진 1197.87을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97.59엔으로 뉴욕장 후반 대비 0.06% 내리고 있고, 유로/엔 역시 134.50엔으로 0.1% 하락 중이다.
중화권 증시는 위를 향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지수는 전날보다 16.62포인트, 0.78% 오른 2150.49를 기록 중이다.
홍콩 증시도 기업 실적 및 주요 경제지표 발표에 앞서 횡보세를 그릴 것이란 전망과 달리 강세장을 연출하고 있다.
홍콩의 항셍지수는 같은 시각 168.89포인트, 0.74% 전진한 2만 2975.47을 지나고 있다.
대만 증시는 약보합으로 출발해 플러스권으로 올라섰다.
같은 시각 가권지수는 전날보다 16.91포인트, 0.2% 오른 8424.74를 기록 중이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