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KB국민은행 임직원들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서면서 금융권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7일 오후 용산적십자봉사센터를 찾아 임직원들이 모은 'KB 사랑의 빵나눔터'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이건호 은행장과 박병권 노조위원장 등 임직원 30여명은 밀가루를 반죽해 빵을 직접 만들어 인근 지역의 독거노인 등 어려운 가정에 전달하기도 했다.
KB국민은행 애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정신을 기리는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65주년 국군의 날을 맞이한 지난 9월 28일에는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묘역을 단장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참여한 100여명의 자원봉사단원은 현충탑을 참배하고 자매결연 묘역으로 이동, 묘비 닦기, 잡초 제거 등 묘역 가꾸기를 하면서 순국 선열의 고귀한 희생 정신을 마음 깊이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KB국민은행은 컬처 프론티어 멘토링 프로그램과 창의적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기부 활동에도 동참하고 있다.

지난 9월부터 문화 예술계의 멘토가 청소년들에게 들려주는 'KB국민은행과 함께하는 컬처 프론티어 멘토링'을 통해 이달 중순까지 약 2000여명의 청소년들에게 그들의 진로, 직업 이야기를 들려줬다.
현재 국민은행은 대학생 경제·금융교육 봉사단을 신설하고 지난 7월부터 '찾아가는 경제·금융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다문화 가정 역시 KB국민은행이 펼치는 사회공헌 활동의 따뜻한 온기가 전달되는 곳 중 하나다.
국민은행은 지난 9월 여의도본점 대강당에서 다문화 가정을 위해 노사가 한마음으로 식료품 10여종, 생활필수품 7종, 한과세트 등이 포함된 희망상자 1000개를 직접 만들어 다문화가정에 전달했다.
이외에도 건강한 여름나기 '쪽방촌 무료급식' 봉사활동은 물론 금융감독원과 함께 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 수술 지원 사업에도 팔을 걷어붙이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과 지역발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