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오로라공주' 서하준의 불행이 예고됐다.
24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 110회에서 설희(서하준)는 갑작스러운 통증을 호소하며 병원으로 향했다. 병원에서는 '큰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겠다'는 의미심장한 대답이 돌아왔다.
설국(임혁)의 꿈에 죽은 모친이 나타나 "미안하다"고 말한 후, 설희의 가족에 어두운 그림지가 드리웠다. 설국은 어머니가 분명 가족 중 누군가를 데려갈 것이라 확신하고 그 대상이 자신인지 안나(김영란)인지 걱정했다.
설국은 꿈 속에서 모친이 안나를 바라보고 있던 것을 떠올렸다. 설국은 안나에게 건강검진까지 받게 하고 온 정성을 다해 안나를 대했다.
다행히 안나의 건강검진 결과에는 아무이상이 없었고 여전히 안나를 각별히 챙기며 아내 사랑을 보였다.
그런데 갑자기 설희응 갑작스러운 고통을 호소하며 병원으로 향했다.
차가 병원에 도착했을 무렵, 설희는 반쯤 이성을 잃었고, 기사의말대로 자신이 독감에 걸렸다 생각하고 병원 진단을 받았다. 의사는 큰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 보라 권했다.
설희는 설국의 꿈이 자신의 죽음을 암시하는 것이라는 생각에 놀라 굳은 표정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