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롯데마트가 임직원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줄 프로그램으로 ‘휴(休) 템플 스테이’를 운영한다.
최근 감정 노동자의 정신 건강 증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지난 22일 서울시에서는 유통업에 종사하는 여성 근로자의 감정을 치유하기 위한 ‘기 살리기 마음 여행’ 사업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대형마트는 고객을 직접 상대하며 겪는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가 다른 업종에 비해 큰 만큼, 롯데마트도 관련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직원들의 지친 마음 달래기에 적극 나선다.
이번에 운영하는 ‘템플 스테이’는 27일(일)부터 28일(월)까지 이틀 간 금선사(서울 종로), 법륜사(경기도 용인), 수덕사(충남 예산) 등 전국 5개 사찰에서 진행되며, 사찰 별 30명씩 총 15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협력업체를 포함한 롯데마트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가족 1인이 동반해 사찰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휴(休)템플 스테이’는 108참회, 명상, 사찰 산책 등 휴식 및 자기수행을 통해 심신의 피로감 해소 및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김동호 롯데마트 직원행복팀장은 “임직원의 행복이 곧 고객 만족으로 이어진다”며, “직원뿐만 아니라 직원의 가족까지 행복할 수 있는 다양한 ‘기 살리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