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옷장의 불쾌한 냄새를 없애주는 옷장용 방향제가 올 들어 매출이 급등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애경에스티(대표이사 고광현)는 ‘홈즈 에어후레쉬 옷장용’의 올 9월 할인점 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66%의 매출 신장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하절기인 6~8월에는 전년 동기대비 2배에 가까운 88%의 매출신장을 기록하기도 했다는 것. 가을철에 접어들어서도 신장세는 꺾이지 않고 지난 9월에도 지난해 동월대비 32% 올랐다.
이같은 현상에 대해 애경에스티 측은 지난 여름 역대 최장의 50일이 넘는 장마가 지속되는 등 예년보다 길어진 장마 때문에 옷장에 상쾌함을 주는 옷장용 방향제 판매가 늘었고, 처음 사용해본 소비자들이 제품에 대한 만족감으로 재구매가 일어나면서 매출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게 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애경에스티 관계자는 "생활 속에서 악취를 없애고 기분 좋은 향을 즐기는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옷장과 의류의 불쾌한 냄새까지 관리하고자 하는 니즈가 나타났다”며 “특히 홈즈 에어후레쉬 옷장용은 한번 사용해본 소비자의 만족도가 높아 재구매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매출이 신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