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주방가구 전문 기업인 넵스(대표 정해상)가 내달 1일까지 긴급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전국의 열악한 지역아동센터의 긴급구조자금(프로젝트명 프라미스 헬퍼) 지원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긴급구조자금은 사고나 자연 재해, 폐소 위기 등 아동의 돌봄이 어려운 상황에 처한 전국의 지역아동센터에 현물을 지원하는 넵스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넵스는 올해 상반기에 수도시설 동파, 가스 폭발, 태풍으로 인한 지붕 유실 등으로 어려움을 겪은 지역아동센터 13곳의 회생을 지원했다. 하반기에도 7곳의 추가 접수를 받는다. 서류 및 현장 실사를 통해 사고의 긴급성과 심각성을 고려하여 지원할 방침이다. 센터당 최대 지원 금액은 500만 원이다.
옥경원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대표는 "전국에 많은 아동센터가 있지만 열악한 환경에 시설 개보수는 엄두도 내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넵스의 후원이 위기에 처한 지역아동센터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혜처 신청은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홈페이지(www.hjy.kr)에서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1544-4196로 하면 된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