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대림산업이 서울 서초구 반포동 2-1번지에 짓는 '아크로리버 파크' 515가구를 내달 분양한다.
아크로리버 파크는 신반포 한신1차를 재건축한 아파트다. 이 단지는 최고 40층, 15개동, 총 1620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이중 일반분양은 515가구다.
지난 2000년대 이후 서초구 반포동에 신규 분양된 아파트 중 유일하게 한강 조망이 가능한 단지란 게 대림산업의 설명이다.
신반포중학교가 단지 바로 옆에 있고 반포초·중학교와 세화여중고, 세화고, 잠원초가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다.
또 단지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서울 지하철 9호선 신반포역과 지하철 3·7·9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역이 있다.
단지 안에는 입주민들이 한강 조망과 함께 파티를 열수 있는 스카이라운지(330㎡)가 마련된다.
아크로리버에는 대림산업이 자체 개발한 에너지 관리 시스템이 적용된다. 에너지 사용량 조회뿐만 아니라 미리 설정한 에너지 사용량을 초고하면 경고 메세지가 뜨는 시스템이다.
대림산업은 오는 11월 아크로리버 파크 견본주택을 열고 청약을 받을 예정이다. 오는 12월에 계약하고 입주 예정일은 오는 2016년 8월이다.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 631번지(도산공원 사거리에서 성수대교 남단 교차로 방면 우측)에 마련된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