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VGX인터는 식약처가 만성C형 간염 치료 DNA백신(VGX-6150)의 임상시험계획에 대해 승인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만성C형 간염 치료 DNA백신은 만성C형 간염을 적응증으로 아시아 최초로 임상시험 승인을 받게 됐다.
앞서 비임상연구를 통해 C형간염 바이러스가 감염된 간세포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T세포 면역반응과 우수한 효력 결과를 얻은 바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VGX인터는 올해 말부터 만성 C형간염 환자를 대상으로 신촌세브란스 병원과 부산대학교 병원에서 체내 전달률을 높인 전기천공장치인 셀렉트라를 이용하여 VGX-6150을 투여할 계획이다.
박영근 VGX인터 대표이사는 "C형 간염 치료 DNA백신은 세계 2번째로 임상 승인을 받았지만 DNA백신 플랫폼 기술을 이용해 그 성능이 월등하게 개선된 제품"이라며 "이번 임상 승인을 식약처로부터 획득한 것은 DNA백신의 연구개발능력을 다시 한번 검증받은 것이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