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동양증권은 한국금융지주에 대해 다양화된 사업구조를 갖고 있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이 창출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3000원을 유지했다.
원재웅 동양증권 애널리스트는 21일 한국금융지주에 대해 "회계연도 2분기에는 세전이익 380억원으로 전분기대비 135%, 전년대비 3.4% 감소할 것"이라며 "커버리지증권사 중 가장 높은 수익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일평균거래대금 감소로 전체적으로 증권업 수익이 감소하는 가운데 한국금융지주는 자회사인 한국밸류 한국투자신탁운용 저축은행을 통해서 안정적 수익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외국인들도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이유로 한국금융지주를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평균거래대금이 5~6조원에 머물고 있음에도 브로커리지(약정기준) M/S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2009년 PB업무 직군통합이후 브로커리지와 자산관리 부문에서 시너지가 이어지기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원 애널리스트는 "브로커리지 수익은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자회사의 안정적 포트폴리오로 향후에도 상대적으로 시황에 덜 흔들리는 수익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