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지난 16일 오후 4시쯤(현지 시각) 라오스 남부 메콩강에 추락한 라오스 여객기 소속 QV301편 시신 수색 작업이 빠른 유속과 탁한 수질로 난항을 겪고 있다.
뉴시스에 따르면 라오스 구조대원들은 탑승객 49명 전원이 사망한 메콩강 사고현장에서 고기잡이 배등을 이용해 시신을 찾고 있다.
라오스 민간항공국의 야카오 로팡카오 사무총장은 17일(현지시간) "비행기는 아직 찾지 못했다. 물 속에 가라 앉았다. 기체를 찾기 위해 잠수부를 동원했다"로 밝혔다.
18일 현재까지 발견된 시신은 모두 15구다. 한국인 시신 3구를 비롯한 34구는 아직 못찾았다.
15구의 시신이 발견된 곳은 대부분 사고기 기내가 아닌 사고현장에서 20㎞나 떨어진 강 하류였다고 뉴시스는 전했다.
네티즌들은 한국인 시신 못 찾았다는 소식에 "한국인 시신은 못 찾아, 유족들 얼마나 슬플까" "한국인 시신은 못 찾아, 꼭 찾았으면" "한국인 시신은 못 찾아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