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동양증권은 16일 연 최고 수준으로 상승한 KOSPI200지수가 앞으로도 상승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선 시장 상승의 질적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는 데서 이유를 찾았다.
10월 초 KOSPI200지수 종목 대부분 약세에도 일부 대형주 강세로 전체 시장이 견조한 흐름 보이는 듯한 모습 연출했다.
하지만 최근 KOSPI200지수 내 상승 종목수가 증가하면서 상승의 질(質)적 수준이 향상되고 있다고 했다. 다수 종목의 강세는 시장 상승을 안정적으로 견인한다는 의미라는 것이다.
다음으로 외국인의 비차익PR 대규모 유입이 재개됐다고 했다.
9월 시장 상승 동력은 외국인 비차익PR 대규모 매수였지만 9월 말부터 유입 규모가 둔화되면서 매수 기조가 사라졌었다. 하지만 지난 10월 11일부터 다시 대규모 유입 나타났으며 전일 또한 1,655억원 순매수로 시장 상승 이끌었다.
차익 PR 유입 기대감도 마지막 이유로 들었다.
전일 평균Basis 상승으로 이론Basis와의 괴리차 0.71pt로 확대됐다.
Basis 상승과 계절적 요인(연말은 배당 노린 차익PR유입), 환율 하락으로 인한 외국인 차익PR 청산 가능성 저하 등으로 인해 차익PR 유입 가능성 높은 상태로 현/선 거래대금 비율이나 옵션 PCR 비율 또한 시장 상승에 우호적인 상황이라고 했다.
전일 KOSPI200지수는 1.21% 상승해 269.02pt 기록했다. 올해 최고점인 연초 1월2일에 근접한 수준이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