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미래의 선택’이 시청률 9.7%를 기록하며 무난한 첫 신고식을 마쳤다.
1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첫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은 전국기준 9.7%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 ‘굿닥터’의 첫 방송 시청률 10.9%보다 1.2%포인트 낮은 수치이다. 그러나 동시간대 타방송에 비해 크게 뒤처지지 않는 시청률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미래의 선택’은 신 타임슬립 드라마를 표방한 만큼 첫 회부터 독특한 발상으로 안방극장에 신선함을 선사했다. 또한 스피디한 전개가 시청자들의 흥미를 돋구며 향후 시청률 두 자릿수 돌파를 기대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나미래(윤은혜)가 극 중 25년 후의 미래에서 왔다고 주장하는 나미래(최명길)와 옥신각신하는 모습이 코믹하고도 유쾌하게 그려졌다.
1회 방송 엔딩부분에서는 억지로 사고를 피했지만, 결국 다시 필연적으로 만나게 된 미래(윤은혜)와 김신(이동건)의 모습이 그려졌다. 여기에 최명길의 의미심장한 내래이션이 이어지면서 두 사람이 보여줄 전개에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SBS ‘수상한 가정부’는 10.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MBC ‘불의 여신 정이’는 2013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5차전 중계로 결방했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