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디지털 셋톱박스 전문기업 디엠티(대표 이희기)는 한국거래소와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절차에 착수한다고 14일 밝혔다.
디엠티는 다음 달 6~7일 이틀 간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한 후 같은 달 14일부터 15일까지 청약을 받는다. 상장 및 매매개시 예정일은 오는 11월 25일이다. 상장주선인은 하나대투증권이다.
공모 주식 수는 107만2567주, 총 상장 예정 주식 수는 750만주다. 공모 예정가는 5200~6200원으로 총 공모금액은 밴드 하단 기준 약 56억원이다.
지난해 매출액 903억원, 영업이익 91억원을 기록한 디엠티는 2007년부터 KT스카이라이프에 디지털 셋톱박스를 공급하고 있다. 또한, 2012년부터 국내 케이블방송사업자인 CMB에 디지털케이블셋톱박스를 공급하는 등 시장다변화를 통해 국내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