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엘오티베큠이 올 4분기 실적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이란 분석에 상승세다.
14일 코스닥시장에서 엘오티베큠은 오전 9시 01분 현재 전날보다 300원(5.01%) 오른 62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노근창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엘오티베큠에 대해 "지난 9월 말부터 삼성전자의 중국 시안(Xian) 공장 수주가 본격화되고 있고, 16라인 투자와 기존 장비에 대한 수리 매출이 발생하면서 4분기에는 실적 턴 어라운드에 성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금까지 수주 동향을 감안할 때 올해 4분기 매출은 사상 최고치인 305억원, 영업이익은 49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시안 공장이 본격적으로 생산능력(Capa)를 확대하는 2014년에도 수주 모멘텀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