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태권도 발차기 기술을 가진 기린이 포착됐다.
최근 영국인 사진작가 벤 콜레이는 남아프리카에서 긴 다리를 마구 뻗으며 몸싸움을 벌이는 기린 두 마리를 카메라에 담았다.
한 기린은 유연하게 앞 다리로 상대 기린의 목을 정확하게 타격하며 놀라운 태권도 실력을 뽐냈다.
태권 기린을 포착한 사진작가 벤 콜레이는 "두 기린은 수차례 수비와 동시에 공격을 가하며 싸움을 벌이던 중 한 마리가 일시 후퇴하면서 일단락됐다"고 말했다.
실제로 기린은 먹이 쟁탈과 짝짓기를 위해 동족끼리 사움을 벌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태권 기린을 접한 네티즈들은 "태권 기린, 놀라운 발차기 실력인데" "태권 기린, 순간포착 절묘하다"태권 기린, 생각보다 사나운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