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1555억원 규모, 59건의 국세물납비상장증권을 공개입찰 방식으로 매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공매되는 종목은 건설업 29개, 제조업 11개, 도·소매업 5개, 임대업 3개, 기타업종 11개 등 59개이며 공매대상 종목은 최초매각예정가의 100%로 진행한다.
특히 이번 매각부터는 일괄매각·일시납부로 진행되던 기존 국세물납비상장증권 매각방식에 분할매각·분할납부 방식을 신설했다.
캠코 관계자는 "분할매각·분할납부 방식신설로 일반·소액투자자들의 경우 자금조달에 대한 부담이 경감될 뿐만 아니라 고액·고지분의 우량 비상장 종목에 대한 투자 기회가 증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