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동양증권은 10일 미국의 부채한도 상향은 고성장기 진입하기 전 마지막 고비로 주식 비중을 확대할 기회라고 밝혔다.
미국의 부채한도 상향 실패는 유례가 없어 파장 예측 힘들어 합의는 시기의 문제일 뿐 필연이라고 분석했다.
부채한도 상향에 대한 합의가 17일 이전에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지만, 17일을 넘길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고 했다. 그러나 늦어도 19~20일에는 합의를 예상했다.
정부폐쇄로 공화당 지지도가 하락세로 퍼블릭 폴리시 폴링(Public Policy Polling)의 여론조사 결과에 의하면, 내년 선거에서 민주당이 하원 과반 가능할 것이란 전망도 나왔다.
김지현 동양증권 애널리스트는 "미 정부폐쇄라는 이벤트로 인해 부채한도 상향 실패 가능성은 하락했고 10월 QE 축소 가능성 사실상 사라져 정치적 불화실성이 해소되면, 기업가들의 투자심리 살아나고 투자와 고용 회복 본격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