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8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 101회에서 오로라(전소민 분)는 시누이들 몰래 밤기도를 없애는데 성공했다.
오로라는 결혼 후 세 시누이들의 말을 최대한 따르며 순종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로라는 저녁을 먹으며 세 시누이에게 "밤기도 오늘부터 내가 하겠다. 이제 저한테 숙제 넘기세요"라고 요청했다.
세 시누이는 미심쩍어 하면서도 밤기도를 올케에게 넘겼고 이어 오로라는 의미심장한 미소를 보였다.
그날 밤 오로라는 황마마에게 "밤 기도 오늘부터 나 혼자 하기로 했다. 꿇어앉고 소리 내 할까요. 누워서 마음으로 할까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황마마는 "그냥 마음으로 하라"고 대답했다.
다음 날 아침 일어난 오로라는 황마마에게 "혹시 누나들이 밤 기도 했다고 물으면 뭐라고 답할 거냐"고 물으며 황마마를 단속(?)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오로라의 예상대로 아침 식사 자리에서 황자몽(김혜은 분)은 황마마에게 밤기도에 대해 물어봤다. 이에 황마마는 오로라의 부탁대로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