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NH농협카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통합문화카드 발급 및 운영시스템 구축(가칭) 공개입찰에서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기존 문화·여행·스포츠관람 등 3개 분야로 운영하던 문화이용권 사업을 통합해 하나로 운영하는 (가칭)통합문화카드를 발급할 계획이다.
이 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등 약 130만명의 문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매년 50여만명씩 선착순으로 발급되고 카드당 연간 10만원의 문화 예술 프로그램 관람비용이 지원된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전국에 위치한 주민센터와 협조해 통합문화카드 사업을 홍보하고 지도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