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한국거래소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합성-MSCI US 리츠(H) ETF'를 오는 10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국내 두번째 합성ETF로 이번 상장으로 전체 ETF 상장종목수는 총 139개로 늘어난다.
이 상품의 기초지수인 MSCI US REIT Index는 미국 주식시장에 상장된 리츠 종목의 성과를 측정하는 지수로 미국 리츠 ETF 중 최대규모인 'Vanguard REIT ETF'의 벤치마크 지수이기도 하다.
거래소 관계자는 "해당 상품은 미국 경기회복에 따른 부동산 가격이 오를 때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며 "이미 상장된 미국 부동산 지수와는 다른 기초지수에 대한 투자수단을 제공해 투자자의 상품선택폭을 넓히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