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 98회에서는 황마마(오창석)와 오로라(전소민)가 신혼여행에서 첫날밤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로라가 샤워를 하는 사이 마마는 파마머리 가발에 통넓은 아줌마 바지를 입은 반전의상을 선보여 로라를 놀래켰다.
로라가 웃으며 "왜 이러고 있어"라고 말하자 마마는 "80, 90 되어도 이런 머리 하지 말라고"라며 변장 이유를 밝혔다.
더욱이 마마는 노인복장을 하고 신나는 팝송 음악을 튼 뒤 코믹한 춤까지 췄다.
마마와 로라는 크루즈 여행도 가자며 미래를 약속한 뒤 키스를 나누며 첫날밤을 보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설설희(서하준)는 로라를 잊지 못하며 힘들어해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