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웅진식품(www.wjfood.co.kr)은 외국인 전용 카지노인 ‘세븐럭’과 커피원두 공급 독점 계약을 맺는다고 3일 밝혔다.
웅진식품은 공개 입찰로 진행된 ‘세븐럭’의 원두 구매 입찰에서 원두의 맛과 생산설비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독점 원두 공급자로 선정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납품하기로 한 원두는 웅진식품의 ‘바바 블렌드 골드’ 제품이다. ‘바바 블렌드 골드’는 브라질, 콜롬비아, 과테말라산 원두를 가장 적합한 비율로 블렌딩 해서 각 원두 품종 고유의 맛과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웅진식품 커피영업팀 오상경 팀장은 “카지노는 외국 VIP 고객들이 많이 찾는 만큼 식음료 납품과정에 까다로운 품질 기준이 적용된다”며 “바바커피가 이번 입찰에서 선정된 것은 그 맛과 품질을 공인 받은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