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아이엠투자증권은 유진테크가 연말 신제품 매출 가시화 여부를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전망했다.
이민희 아이엠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일 "반도체 정공정, 화학증착장비(CVD) 전문기업 유진테크는 메모리 미세공정 전환의 대표 수혜업체"라며 "미세공정이 진행되면서 과거 Batch Type에서 1~2장씩 웨이퍼를 처리하는 유진테크의 Single Type LPCVD 수요가 증가한 게 성장의 주 원인"이라고 말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 하이닉스가 DRAM 설비투자에 대해 소극적인 자세로 바뀌며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25%감소할 것"이라며 "다만 내년 삼성전자 중국 시안 NAND 공장 증설 에 따른 수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현재 기대되고 있는 매출은 신제품인 SEG(Selective Epitaxial Growth)의 매출 가시화여부라는 게 이 애널리스트의 설명이다.
이 제품은 현재 고객사로부터 퀄 테스트 중으로 NAND용으로 연말에 수주를 기대하고 있다는 것이다.
아이엠투자증권은 3분기 매출액은 200억~250억원으로 시장기대치를 하회하지만 4분기 개선을 지켜볼 만 하다고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