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농구 경희대 3인방, 1~3순위 지명
[뉴스핌=대중문화부] 2013∼2014 프로농구 신인드래프트에서 경희대 3인방 김종규, 김민구, 두경민이 1∼3순위를 싹쓸이했다.
30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신인드래프트 행사에서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얻은 프로농구 창원LG는 경희대 센터 김종규를 지명했다.
전주 KCC는 2순위 지명권을 얻어 경희대 가드 김민구를, 원주 동부는 3순위 지명권으로 경희대 가드 두경민을 지명했다.
'괴물센터'로 알려진 김종규는 스피드와 탄력, 골밑 득점력을 고루 갖춘 자원이다. 김민구는 지난 8월 FIBA 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대회서 베스트5에 들며 김종규와 함께 한국농구 부흥을 이끌었다. 두경민은 김민구와 함께 경희대 최고의 공격형 가드로 활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프로농구 경희대 3인방의 지명에 이어, 4순위 서울 삼성은 고려대 가드 박재현을 지명했고, 일반인 자격으로 참가한 이대성(22·190㎝)은 2라운드 1순위로 울산 모비스에 지명돼 프로 진출에 성공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