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종달 기자] 아난티 클럽, 서울이 할로윈 데이를 맞아 10월 26일 6세 이상 13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할로윈 키즈 파티’를 개최한다.
행사는 올 데이로 할로윈 프로그램인 호박 데코레이션 만들기, 캔디 찾기, 보물찾기 등으로 구성 했다. 아웃도어 액티비티인 카트 투어도 추가했다. 저녁에는 할로윈 공연도 열린다.
식사는 점심에는 스페셜 펌킨, 저녁은 할로윈 메뉴를 더한 부페가 제공된다.
참가자에게는 7만원 상당의 르쿠르제 액자와 기념사진이 증정된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20명이며 참가비는 20만원(부가세포함)이다. 문의 및 예약 031-589-3457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