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국민연금공단은 국내 수탁업무 수행기관으로 4곳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선정기관은 우리은행(주식), KB국민은행(채권), 외환은행(대체), 신한아이타스(사무관리사)다.
수탁은행은 국민연금기금 투자자산을 보관·관리하며 사무관리사의 주된 업무는 투자자산에 대한 순자산가치(Net Asset value) 산출이다.
공단은 수탁기관 선정기준을 사전에 공개하고 과반수 이상의 외부전문가(5명)로 수탁기관 선정위원회를 구성, 제안서 심사 등을 거쳐 최종 우선협상대상기관을 선정했다.
국민연금 관계자는 "해당기관과 구체적인 협상 등을 통해 계약체결 후 2013년 12월 29일부터 2016년12월28일까지 3년간 업무를 수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7월말 현재 국민연금기금 국내 투자자산은 332조원으로 이중주식은 75조원, 채권은 237조원, 대체는 20조원이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