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8개 증권사가 추천한 15개 추천주 중 코스피대비 1% 이상 상승한 종목은 5개, 1% 이상 하락한 종목은 7개로 집계됐다.

대한항공은 지난 16일 지주사인 한진칼과 사업회사인 대한항공으로 분할 후 재상장에 나서 주간 7.95%의 수익을 냈다. 평가액은 2만7650원이었지만 시초가는 3만3350원을 기록했다. 이후 2거래일간 코스피대비 7.40% 올랐다.
앞서 대신증권은 일본노선 공급조절과 4분기 화물 성수기를 앞두고 실적 개선 기대감에 대한항공을 추천했다.
우리투자증권이 눈여겨 본 대우조선해양도 주간 5.11%, 4.56% 오르며 선전했다. 대우조선해양은 대형생산설비 수주모멘텀은 둔화됐지만 LNG선 등 발주기대감에 주간추천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SK증권과 대신증권의 추천을 받은 삼성중공업과 현대하이스코도 주간 각각 4.55%, 3.81%의 수익률을 거뒀다.
반면, 현대증권이 주목한 일진홀딩스는 주간 -6.00%의 마이너스 수익률을 보였다. 앞서 일진홀딩스는 일진전기 영업이익 개선, 알파니언 성장 기대 등에 추천종목으로 꼽혔다.
한미약품은 주간 4.58% 하락했으며 코스피대비로는 5.13% 내렸다. 우리투자증권은 한미약품의 올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비 10.3%, 41.6%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전자와 호텔신라도 각각 한화투자증권과 KDB대우증권의 추천을 받았지만 주간 1.42%, 3.82% 하락한 주가로 마감했다.
한편, 지난주 코스피 수익률은 0.55%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