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고(故) 박성용 금호아시아나그룹 전 명예회장의 부인 마거릿 클라크 박 여사가 오늘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모니카에서 향년 81세로 별세했다.
고인은 1932년 앨버트 나이트 벌링톤 저축은행 부총재의 딸로 태어나 1964년 예일대에서 유학하던 박 전 명예회장과 결혼해 1남 1녀를 뒀다.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을 비롯해 장녀 박미영(46), 장남 박재영(42), 며느리 구문정씨, 손자 박준명 등이 고인의 곁을 지켰다.
고인은 현지에서 화장 후 고 박 명예회장 묘소가 있는 경기 화성 선산으로 운구될 예정이다. 한편 박 전 명예회장은 2005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숙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