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차례상 준비, 손님접대 등으로 스트레스 쌓이기 일쑤인 명절이 다가온다.
올 추석에는 명절에 쌓인 피로를 공연으로 풀어보는 것은 어떨까.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에서 올 가을, 멀리 떠나지 않아도 세계적인 공연을 국내에서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클래식 공연을 개봉한다.
영국 로열 발레단 <로미오와 줄리엣> 메가박스는 영국 로열 발레단의 <로미오와 줄리엣>을 26일 개봉한다. 영국 왕립 발레단인 로열 발레단은 프랑스 파리 오페라 발레단, 아메리칸 발레 시어터와 함께 세계 3대 발레단으로 꼽힌다. 이번 로열 오페라 하우스 라이브는 현지가 아니면 쉽게 접할 수 없는 세계적인 발레단의 공연을 생생한 화질과 음향으로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는 기회다.

대중에게도 널리 알려진 <로미오와 줄리엣>의 이번 공연은 거장 케네스 맥밀란이 안무를 맡았으며, 로열 발레단의 수석 무용수인 로렌 컷버슨이 줄리엣을 맡아 더욱 화제를 모았다. (전체관람가, 132분)
메트오페라 <리골레토> 메가박스에서 연중 상영하고 있는 메트오페라 공연 실황인 ‘The Met: Live in HD’ 시리즈 여덟 번째 작품인 베르디 오페라 <리골레토>가 28일 상영을 시작한다.
메트 오페라는 세계 3대 오페라로 손꼽히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극장에서 펼쳐지는 공연으로, 전세계에서 관객이 몰려 뉴욕시의 대표 아이콘으로 꼽힌다.
아리아 ‘여자의 마음’으로 유명한 <리골레토>는 베르디 오페라 중 가장 드라마틱한 작품으로, ‘베르디 중기 3대 걸작’으로 꼽힌다. 호색한인 만토바 공작과 그의 어릿광대 리골레토, 리골레토의 딸 질다 사이의 비극적인 이야기다. (전체관람가, 180분)
발레 <로미오와 줄리엣>, 오페라 <리골레토>의 티켓 가격은 일반 3만원, 청소년 1만 5천원으로 메가박스 코엑스, 센트럴, 목동, 킨텍스, 백석점 등 5개 지점에서 만날 수 있다.
메가박스(대표 여환주)는 SK텔레콤 VIP고객 대상으로 영화를 1천원에 관람할 수 있는 ‘천원의 행복’ 이벤트를 23일까지 진행한다. 추석 연휴에 모인 가족, 친구들과 저렴하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천원의 행복’은 메가박스와 SK텔레콤이 전국적으로 진행하는 파격적인 영화 할인 이벤트로 T멤버십 VIP고객이라면 누구나 전국 메가박스에서 현장 예매 시 일반 2D영화를 1천원에 관람 가능하며, 1일 최대 5매까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수유, 충주, 제천점 제외/조조, 심야, 3D, 특별관 제외)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