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보건복지부와 중앙치매센터는 제6회 ‘치매극복의 날’을 앞두고 오는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치매극복의 날은 1995년 세계보건기구(WHO)가 국제알츠하이머병협회(ADI)와 함께 치매 환자에 대한 새로운 인식 계기를 마련하고자 지정한 날로 우리나라는 지난 2007년 9월 21일을 치매극복의 날로 지정했다.
올해 행사는 ‘오감동행(五感同行) 더 맑게 더 밝게 더 젊게’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는 오감을 통해 치매 정보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치매 체험존이 운영되며 기념식과 치매 유공자 표창, 치매 홍보대사 위촉, 제1회 치매예방 사진공모전의 시상식 등이 진행된다.
수원시 노인정신건강센터 홍창형 교수를 비롯해 치매 극복을 위해 헌신한 58명에게 복지부장관 표창이 수여되며, 가수 현숙씨가 치매 홍보대사로 위촉될 예정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치매는 무엇보다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며 “치매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진단과 치료의 적기를 놓치지 않도록 치매 관련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