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외환은행은 지난 13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KEB Wingo 대학생 홍보대사 2기' 발대식을 갖고 오는 12월까지 약 4개월 동안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2012년 1기를 시작으로 올해로 2기를 맞는 외환은행 KEB Wingo 대학생 홍보대사는 서류 전형과 면접을 거쳐 총 59명(남학생 27명, 여학생 32명)이 선발됐다.
대학생 홍보대사 전원에게는 활동기간 동안 활동비가 지급되며 활동 우수팀 및 활동 우수자에게는 장학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외환은행 입행 지원시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윤용로 행장은 “젊은 대학생들이 운영하는 외환은행 12개 지점의 향후 활동들이 매우 기대된다”며 “홍보대사 활동을 통해 이력서에 한 줄 넣을 스펙을 쌓거나 당장 눈 앞의 결실에 연연해 하기보다는, 치열한 경쟁의 현실을 잠시 잊고 20대의 낭만과 추억을 함께 만들어 가는 값진 경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