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미래창조과학부는 교육부와 함께 청소년들에게 상상력과 창의성을 자유롭게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아이디어를 격려하고자 제1회 청소년 기술창업올림피아드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미래부와 교육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과 YTN 사이언스 공동 주관하며 한화그룹 롯데그룹 효성 삼성엔지니어링 한국항공우주산업 아시아나항공 BS금융그룹 부산은행이 후원한다.
대회에서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이에 대한 창업교육 지원을 통해 구체화된 사업계획을 결선대회를 통해 겨루게 되며 총 10팀에 대해 미래부·교육부 장관상, 창의재단 이사장상 및 장학금을 수여한다.
청소년 기술창업올림피아드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기업가정신을 고취하고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안, 실현하는 기회를 통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창조경제 문화를 조성하고자 기획됐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기술경영인 등 다양한 진로모델을 학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는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창업아이디어를 가진 모든 고등학생들이 참가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4명 이내의 팀을 구성해 참가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창의재단 홈페이지의 접수처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대회는 기후변화, 에너지부족 등 전 지구적 이슈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와 층간소음, 밤길안전장치 등 생활 및 주변의 불편함을 개선해 주는 아이디어에 대해 진행된다.
대회를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 중 사업화 성공가능성이 있는 경우 오픈준비 중인 창조경제타운과 연계해 전문가 컨설팅, 멘토링 등을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미래부 관계자는 "부처 간 협업을 통해 공동 주최하는 이번 청소년 기술창업올림피아드가 성공적으로 개최돼 학생들이 어릴때부터 창업을 위한 아이디어, 꿈과 끼를 기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